잉터뷰 2012.01.31 15:28

최애봉의 이중성



174cm의 큰 키. 호리호리한 몸매. 어딘지 모르게 부티 나는 느낌. 입을 열기 전까지 그녀는 내게 차가운 도시미녀였다. 입을 열자 생각이 바뀌었다. 드립이 장사셨다. 말을 할 때 마다 재치가 번뜩였고, 의외로 소탈한 모습도 보였다. 한 편으론 경쟁심이 느껴졌다. 드립하면 잉집장인데....





'안귀패'(안경+귀마개+패딩)모습과 트렌치코트 입은 모습 사이의 간극이 큽니다. 둘 중 어떤 사진이 더 자신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까?

저는 이중성이 큰 사람입니다. 둘다 저입니다

매력적이네요. 마치 ‘낮져밤이(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이기는 사람)’ 같네요.

저는 ‘집잉밖미’입니다. 집에서는 잉여 밖에서는 미녀. 어떻습니까?(웃음)

(웃음) 자기 입으로 미녀라고 하시는 건가요? 하지만 부인하기 어렵네요 님 미인인 거 인정 ㅇㅇ


최애봉씨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월간잉여 창간호에서 최애봉씨를 만나 보아요.